청년 자산형성 상품을 찾으면 두 이름이 함께 나옵니다. 그런데 둘을 놓고 고르는 상황은 지금 존재하지 않습니다. 먼저 그 이야기부터 해야 합니다.
지금 가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입니다
- 청년도약계좌: 2025년 12월로 신규 가입 종료. 기존 가입자는 만기까지 유지
- 청년미래적금: 후속 사업. 다만 회차제라 가입기간이 열려 있을 때만 신청
즉 비교의 실익은 "무엇을 고를까"가 아니라 "내가 어느 쪽에 해당하는가"입니다. 이미 도약계좌를 갖고 계시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고, 새로 시작하려면 미래적금의 다음 회차를 봐야 합니다.
조건을 나란히 놓으면
| 청년미래적금 | 청년도약계좌 | |
|---|---|---|
| 나이 | 만 19~34세 | — |
| 소득 한도 | 5,000만원 | 개인 7,500만원 |
| 월 납입 한도 | 500,000원 | 700,000원 |
| 만기 | 36개월 | 60개월 |
| 매칭 비율 | 6% (우대 12%) | 소득별 0~6% |
한도와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총 규모부터 다릅니다. 미래적금은 한도를 다 채워도 원금 1,800만원, 도약계좌는 4,200만원입니다.
미래적금을 계산기로 돌려 보면
월 50만원·36개월·연 4.5%로 계산하면 이렇게 나옵니다.
- 원금 18,000,000원
- 정부기여금 1,080,000원 (매칭 6%)
- 이자 1,248,750원
- 만기 20,328,750원
- 연 3% 일반 적금 대비 1,624,455원 이득
우대 매칭 12%가 적용되면 기여금이 2,160,000원으로 늘어 만기가 21,408,750원이 됩니다. 일반 적금 대비 차이는 2,704,455원으로 벌어집니다.
우대 여부가 108만원을 가릅니다. 매칭 비율이 두 배이기 때문입니다.
다음 회차 일정은 아직 확정 공고가 없습니다
밝혀 둘 것이 있습니다. 계산기의 다음 가입기간 값은 비어 있습니다.
우리가 못 찾은 것이 아니라 아직 공표되지 않았습니다. 금융위원회가 1차 안내에서 2차 가입기간을 「2026년 12월 잠정」이라고 밝혔고, 확정 일정은 별도 공고로 알린다고 했습니다.
잠정 일정이므로 12월에 반드시 열린다고 보고 계획을 세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. 계산기도 이 상태를 「아직 공표되지 않은 값」으로 표시하고, 우리가 찾지 못한 값과 구분해서 안내합니다.
비어 있는 칸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
이 글에서 다음 가입기간을 비워 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「우리가 못 찾은 값」과 「아직 공표되지 않은 값」은 화면에서 똑같이 비어 보이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. 앞엣것은 더 찾아보면 나올 수 있고, 뒤엣것은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.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으면 계속 검색해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.
미래적금의 2차 가입기간은 뒤엣것입니다. 금융위원회가 「2026년 12월 잠정」이라고만 밝혔고 확정 공고는 아직 없습니다. 그래서 이 사이트는 비어 있는 칸마다 왜 비어 있는지를 함께 표시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도약계좌를 갖고 있는데 미래적금도 가입할 수 있나요
두 상품의 중복 가입 가능 여부는 우리가 확인하지 못한 값입니다. 추정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. 가입기간이 열리면 공고문의 중복 가입 규정을 확인하시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문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
우대 매칭 12%는 누가 받나요
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적용됩니다. 구체적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셔야 하며, 계산기에서는 우대 여부를 체크해 두 경우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.
회차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
다음 회차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. 회차제 상품의 구조와 기다리는 동안의 선택지는 자매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.
만기가 3년과 5년인데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
기간이 길면 총 납입액과 총 혜택이 커지지만 그만큼 오래 묶입니다. 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나 선택지가 아니므로, 지금 기준으로는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.